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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 노트/무덤 프로젝트

세비야, San Fernando 시립 묘지

https://www.sevilla.org/servicios/cementerio-municipal

 

Cementerio Municipal

Transporte público mas cercano: Líneas 10, C6, A2 Nocturno

www.sevilla.org


스페인, 포르투갈은 기본적으로 벽식구조의 봉안담을 활용해서 전체 공간의 골격을 짜는 느낌  

주 동선
보조동선
벽식 구조의 봉안담으로 4~6단 규모. 예전엔 Igualada cemetery에서만 활용한 독특한 기법인 줄 알았는데 스페인~포르투갈은 다 이렇게 짓더라. 책에만 갇혀있지 맙시다.
봉안담 내부 생각보다 굉장히 깊다.
스케일 측정용
벽식구조와 수목이 전체 공간의 구조를 짜내면 나머지 공간에 평장묘? 가 깔림. 스페인의 종교 구성은 로마가톨릭이 약 60~70%라 하고, 무종교는 거의 30대 이하라고 하니 망자들은 대부분 가톨릭 신자가 아닐까 추정.
우리나라에선 불법인 인간 형태의 조형
무덤으로 집도 지음
스페인에서 투우로 명망 높았던 인물이라고 한다.
요즘 노부부를 보면 울컥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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